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어 엠블렘 문장의 수수께끼 (문단 편집) == 특징 == 1, 2부 구성으로 나뉘어 1부는 패미컴으로 출시된 [[파이어 엠블렘 암흑룡과 빛의 검]]을 리메이크[* 허나 용량 문제로 인해 일부 맵이 미수록되었고, 사지 / 마지 / 바츠처럼 1부에만 등장하고, 2부에 등장하지 않는 캐릭터들도 있으며, [[리프(파이어 엠블렘 암흑룡과 빛의 검)|리프]]나 해적 다로스 등의 캐릭터는 '''아예 등장하지 않는다'''. 다로스와 리프의 경우, 맵은 멀쩡한 반면, 캐릭터만 잘려버린 특이한 경우라서 시리즈의 팬들 사이에서도 아직도 개그 소재로 쓰인다. 물론 이 미수록 요소는 리메이크작인 [[파이어 엠블렘 신 암흑룡과 빛의 검|신 암흑룡과 빛의 검]]에서 전부 부활한다.], 2부는 오리지널 구성으로 이루어진 1부에서 이어지는 후속 스토리, 그리고 진정한 전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카가 쇼조의 인터뷰에 따르면 1부가 암흑룡과 빛의 검의 리메이크인 것은 신규 유저들을 위한 배려였다고 하며, 사실 패미컴으로 바로 후속작을 내는 것도 생각했지만 그러면 전작 내용을 담을 수 없기 때문에 슈퍼 패미컴으로 밀려났다고 한다. 난이도는 후에 발매된 [[파이어 엠블렘 트라키아 776|트라키아 776]][* SRPG 장르 전체를 통틀어도 매우 어려운 축에 속할 정도로 난이도가 극악한 것으로 유명하다.]만큼은 아니라도 자비를 허락치 않는 높은 난이도로, 맵 상에서의 세이브가 불가능하기에 스테이지 진행 도중 한 번이라도 실수를 하게 되면 사실상 처음부터 다시 진행해야 할 정도이며, 머리를 굴려가며 전략적으로 진행하되 캐릭터에게 경험치 등의 자원을 어떻게 분배할지 미리 결정해 두는 게 좋다. 본작의 가장 무서운 점은 바로 [[도적]]. 사실 도적 자체는 스펙이 약해서 그다지 상대하는데 큰 문제가 없지만, 진짜 문제는 도적들에게 마을의 침입을 허락해버리면 그 마을이 쑥대밭이 되어버리는데다, 보물상자 안에 들어있는 아이템을 훔친 후, 그대로 도망가버리는 개체까지 존재한다. 때문에 적들을 상대하는 것도 벅찬데, 잘못하면 열심히 도망가는 도적들까지 쫓아가서 잡아야하는 이중고에 시달리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